스토리텔러 소개

곽수진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작품에 현재 사회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를 담았고 이는 명백한 범죄라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노서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차별과 폭력에 반대합니다.

흥미롭고 경쾌한 기분이 들게 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가학적인 아름다움 보다 다정한 모자람을 높이 사며, 그런 작품을 위해 부지런히 눈알을 굴리는 독자이자, 창작 꿈나무입니다.

한준희

누구에게나 무해한 작품을

추구합니다.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 매체, 통념에 대해 생각하고,

이것들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누구도 지워지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작품을 만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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