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내시 모고등학교 '비리' 줄줄이 적발...
김시안 기자 영내시 모고등학교의 비리 행적이 줄줄이 적발되었다. 현재 밝혀진 건만 해도 횡령, 부정청탁, 시험지 유출, 학교 내 사건 은폐 등이 있다. 이 모든 비리는 모고등학교의 교무부장이 연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모고등학교의 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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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 곽수진, 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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